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캐빈저(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문단 편집) === 세이케 타로마루(세이케) === ||<-2> 원작 ||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eike_profile.png|width=100%]] || [[파일:bandicam 2019-07-20 05-08-45-556.png|width=100%]] || ||<-2> TVA 설정화 || || [[파일:43_body.png|width=100%]] || [[파일:43_face.png|width=100%]] || ||<-2>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ver. || || [[파일:75_body.png|width=100%]] || [[파일:75_face.png|width=100%]] || ||<-2>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ver. || '''清ヶ太郞丸''' CV:[[누쿠이 유카]][* 본 성별(?) 때문인지 여자 성우가 담당했지만 동시에 상당히 낮은, 어린 소년으로도 들을 수 있을 만한 목소리로 연기했다. 거기에다 사용하는 1인칭 조차 주로 여자들이 사용하는 '와타시'가 아니라 '오레'다⋯?! [[보쿠 소녀#s-5|오레를 1인칭으로 쓰는 여자]]가 없는 건 아니지만⋯.]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보이시한 단발인 반면 유일하게 [[스트레이트 헤어|긴생머리]]에 교복 차림을 하고 있는 소녀... 처럼 보인다. 그러나 남장한 미코토와 만났을 때 "이런 모습이지만 그쪽이랑 마찬가지로 '''달려있다'''."고 한 걸 보면 '''[[여장남자]]'''일지도 모른다.[* [[애니플러스]] 공식 자막에서는 오역인지 심의를 고려한 것인지 불명이나 이 "달려 있다"를 "같은 힘이 있다", 즉 '나도 능력자다'라는 의미로 번역해 본래의 성별을 암시하는 의도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단, 심의 문제일 경우에는 그냥 건전한 표현으로 '같은 남자다'란 말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만 하면 되기에 '달려 있다'란 의미를 잘못 해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공식 설정 상 '''성별 불명'''. 여자 치고는 [[무기노 시즈리|무기네이터]]급으로 지나칠 정도의 [[카오게이|안면기예]]를 보여주거나, 팀원 모두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있을 때 혼자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등 은근 떡밥이 있기는 했지만⋯. 여기에 본명인 '타로마루'는 주로 남성에게 쓰이는 이름이기도 하다. 다른 조직원들이 단발이거나 장발을 모자 안에 쑤셔넣어 소년 같은 모습을 하는 등 여성인데도 보이시한 느낌을 내는 반면, 세이케는 여성성이 강조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의도된 배치로 보인다. 팬들은 사실상 여장남자, 오토코노코로 취급하고 있으며, 픽시브에도 세이케라 치면 스캐빈저 멤버 중 단독으로 나올 때는 거의 낭자애 또는 여장 태그가 달려있다. 혀에는 나키모토 리조의 문양이 문신으로 들어가 있다. 덤으로 코스프레가 취미다. 전투시에도 어딘지 모르게 식은 듯한 언동이 특징. 레벨 불명의 '''마찰증감(摩擦増減) - 스틱 슬립''' 능력자로 손으로 접촉한 부분의 반경 1m 범위의 마찰계수를 조종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어과초 대패성제 편에서 등장한 하바토비 고교의 아미메라는 학생의 능력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마찰계수 조종을 통해 철골 너트와 볼트를 전부 풀어버린다거나 원거리 방어벽까지도 만드는 등 응용의 폭이 넓어 사실상 [[상위호환]]이다. 이 방어벽은 마찰계수 최대로 놓을 경우 120톤의 병기도 막아낼 정도다. 억지로 뚫으려 하면 열로 인해 녹아버린다고 한다. 물론 마찰계수를 줄이는 것도 가능해서 구조물의 부품 분해나 대구경 총을 발사하고 그 반동으로 빠르게 튀어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건 아프다는 이유로 본인이 하기 싫어한다.][* 그런데 애니에서는 대구경 총 없이 빠르게 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몸에도 마찰력을 적용할 수 있어서 벽에 붙거나 자신의 몸에 닿은 것을 미끄러뜨려 적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난다는 등의 재주를 보일 수 있다. 3분 정도 지속해서 사용하면 한계가 오는 것이 단점이지만 능력 자체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서, 적의 통제와 교란을 담당하는 전투요원이다. 다른 멤버들이 대부분 레벨 3 정도인 걸 보아 이쪽도 레벨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액셀과 대결하게 되었을 때는 나루의 도움으로 액셀이 있는 곳까지 날아가 액셀 주변의 마찰계수를 0으로 만들어서 액셀이 도망치지 못하게 만든다. 하지만 액셀의 능력을 생각하면 무의미한 짓이었던 데다가, 애초에 액셀은 그 자리에서 피할 생각조차 없었다. 거기에 하필 재수없게도 반격에 들어간 액셀의 첫 타겟으로 정해진 바람에 처참히 당하고 만다. 액셀이 [[기간틱 프레셔]]처럼 세이케를 끌고 가서 트럭에 쳐박아 버린 뒤 생체 전류를 조작했는데, 충격이 컸는지 코와 귀에서 피를 뿜으며 리타이어했다.[* 애니판에서는 피를 뿜지 않고 전기 쇼크를 받은 것처럼 나오고 리타이어한다.] 그 몰골이 꽤나 끔찍했는지 액셀 본인도 이래서야 잠자리 사납겠다고 살짝 자책한다. 저렇게 당하고도 용케도 어과초에서 멀쩡하게 나왔으니 놀라울 따름.[* 왜 멀쩡하게 나왔는지 나왔는데 그 후 에스텔이 응급처치라도 할려고 상태를 확인 했는데 대미지를 줬어도 목숨을 빼앗을 정도로 공격을 하지 않아서 살아남은 거였다. 액셀이 토우마에게 맞고 생각을 고쳐먹은 게 다행.] 쿠리바 료코의 도플갱어를 쫓는 임무를 맡았을 때는 선봉에서 맹활약하며 도플갱어를 몰아 붙인다. 마침 타이밍 좋게 습격한 덕에 진짜 쿠리바 료코가 도플갱어로부터 도망칠 수 있도록 본의 아니게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이내 리더의 명령에 따라 진짜 쿠리바 료코를 쫓아가 쓰러뜨린다. 다만 피를 흘리는 것을 통해 표적이 아닌 진짜 사람이었다는 걸 확인하고 그냥 놓아주려고 생각한다. 어과일에서는 싸이코 같은 모습만 보여줘서 알 수 없었으나 의외로 스캐빈저 일원 중에선 온건한 축에 속하는 걸로 보인다. 암부 일원인 만큼 사람을 죽이거나 험하게 다루고 부상을 입히는 것에 거부감은 없지만, 나머지 셋이 표적이 아니더라도 '우등생'이나 '선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이려드는 것에 비해서, 얘는 표적이 아니라면 그런 거와 상관없이 굳이 죽이려들지 않고 얌전히 놓아주려고 한다. 속으로도 '그 세 명은 우등생이라고 인정하면 죽여 버릴지도 모르니까 확인은 했다는 걸로 이대로 해방해줘도⋯⋯'라고 생각할 정도다. 이는 세이케가 가장 마지막에 스캐빈저에 합류한 멤버라서 스캐빈저 특유의 '교사=악' 사상에 딱히 물들지 않은 것도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과는 별개로 쿠리바 료코를 다치게 만든 상황에서 그녀를 쫓아온 [[미사카 미코토]]의 눈에 띄게 된다. 그런 와중에 미코토가 뭐하냐고 묻자 혀를 내밀고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약한 사람 괴롭히고 있다고 도발하는 발언까지 한다. 쿠리바 료코는 어차피 놔줄 생각이었다고는 해도 눈 앞에서 히어로 행세나 하고 있는 미코토와는 한 번 겨뤄볼 생각이었던 듯 하다. 사실 남장한 상태의 미코토였던지라 그녀가 3위의 레일건인지도 몰랐고 대충 능력을 보고 일렉트로 마스터란 것만 안 상태로 싸웠는데, 나름 철골 구조물을 마찰력으로 조종해 미코토를 압박해보지만 레벨 5와의 격차는 전혀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뒤늦게야 모자가 벗겨진 미코토의 얼굴을 보고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렸을 때는 너무 늦었다. 그대로 미코토의 전격을 맞고 전기구이가 된 채 리타이어. 일단 [[시라이 쿠로코]] 기준으로 맞아도 죽진 않는 정도로 힘을 조절하긴 했다고 하지만... 이후 기절한 상태로 나루에게 구해진다. 막판에 임무 완료를 앞두고 창고에서 의뢰인을 만나 사인을 받으려 할 때 마찰력을 이용하여 차를 멈추고 의뢰인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93화에서는 나루가 만든 종이 비행기를 조종하여 예상 목표지점까지 몰고 가는 역할을 맡아 쿠리바의 구출에 일조하였다. 임무 완료 후 나루가 스캐빈저를 전대물처럼 만들자는 얘기를 하자 종이로 옷을 만들면 가능하겠다고 적당히 호응했다가 새로운 복장을 시험할 모델이 될 위기에 처한다. 한 마디로 '''옷을 벗어야 되는 상황에 놓인 것'''. 세이케는 완강히 거부하며 마찰력 조종으로 나루를 막아보지만[* 이때 나루가 세이케에게 여러 번이나 알몸을 보여왔음을 밝히기도 했다. 세이케의 성별(?)을 생각하면 충격과 공포다. 다만 세이케는 네 멋대로 벗었던 것일 뿐이라고 응수했다. [[성적 지향]]에 따라 의외로 별 생각 안 들었을 가능성도 있다.] 전투에 있어선 나루가 의외로 머리를 꽤 쓰는 편이었기에 결국 함정에 걸리고[* 2분 동안 응전이 지속되고 나루가 세이케의 능력이 최대 3분까지밖에 지속 못하는 한계를 노리겠다고 하자 세이케는 곧장 도주를 선택했다. 하지만 출입구인 문에는 겉으로는 평상 시의 문처럼 보여도 이미 나루의 종이로 뒤덮여져 있던 상태라 그대로 세이케는 잡힌다. 문을 열 때는 당연히 마찰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잠시 능력을 해체해야 한다는 맹점을 노린 것.] 강제로 옷이 벗겨지고 만다. 이후 만족스러워 하는 나루에게 [[슬리퍼 홀드]]를 걸어 복수한다. 그런데 이때 보여지는 팬티의 구조가 단순히 삼각을 넘어서 천 면적이 줄어드는 식의 여성용 속옷의 구조이다. ~~그럼 진실은 뭐야 대체~~ 여자 옷을 많이 갖고 다니는지 감옥 트라이얼 편에서는 AIM재머 때문에 종이 옷이 벗겨저 알몸 신세가 될 뻔한 나루에게 예비 옷을 제공해준다. 이때 건네준 옷은 자신의 복장과 비슷한 세라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